우리는 보편적 인권을 존중하며 예술적 성취를 드높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.
우리는 따돌림과 차별, 성적 괴롭힘 및 폭력 없는 성평등하고 안전한 공연창작 환경조성을 위해 힘씁니다.
우리는 극단, 공연장, 창작자, 예술행정가, 예술교육기관 학생과 교육자, 학부모 모두를 생각합니다.
우리는 창작 과정, 나아가 예술 현장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자율적 규약을 만듭니다.
우리는 공연예술가들이 스스로 문화를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