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2. | “더이상 여기선 안돼”라는 주제로 ‘시카고 씨어터 스탠다드(CTS)’ 코디네이터 로라 피셔가 진행한 집중 워크숍 이후 자치규약의 필요성을 느낀 창작자들이 모여 KTS 워킹그룹을 시작했습니다. |
2019. 5. | KTS 워킹그룹 구성원들이 첫 모임(5월13일)을 가졌고, 이후 정기적으로 2주에 한 번씩 금요일 10:30-13:30에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. |
2019. 6. - 2019. 8. | 국내외 단체의 자치규약을 시작으로 성인지 감수성과 예술계 성폭력 실태에 관한 자료들을 연구했고, 토론을 통해 KTS 워킹그룹의 정체성과 활동 방향을 수립했습니다. ‘예술인의 지위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안’(예술인 권리보장법)을 검토했습니다. |
2019. 9. |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배포한 ‘공연예술분야 성인지 인권환경 실태조사 보고서 및 대응 매뉴얼(2018)’을 검토했습니다. |
2019. 10. | 대학로에서 진행된 ‘성폭력 반대 공연예술인의 날’ 연대 퍼포먼스에 참여했습니다. |
2019. 12. - 2020. 5. | 현장의 사례를 수집, 분석하여 한국 공연예술계 실정에 맞는 규약을 만들기 위해 주제별 토론을 이어나갔습니다. |
2020. 5. | KTS 발간을 위한 집필진을 구성하여 집중 집필 회의를 시작했습니다. |
2020. 8. | 집필 및 무료 배포를 위한 텀블벅 모금을 진행했습니다. |
2020. 9. | PDF 파일을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. |